프리드리히 니체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과정에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당신이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심연 또한 네 속을 들여다볼 것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원문
Wer mit Ungeheuern kämpft, mag zusehn, daß er nicht dabei zum Ungeheuer wird. Und wenn du lange in einen Abgrund blickst, blickt der Abgrund auch in dich hinein.
언어
독일어
출처
『선악의 저편』
설명
프리드리히 니체가 1886년에 출간한 《선악의 저편》 제4장 ‘잠언과 간주곡’의 146절에 나오는 문장이다. 괴물’과 ‘심연’은 구체적인 대상을 지칭하지 않는 비유적 표현이다. 문장 자체는 적대적이거나 파괴적인 대상과 지속해서 대면하는 과정에서 행위자의 성격과 판단 역시 그 대상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상호 변화를 경고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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