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알면 스승이 될 수 있다.
― 공자
- 원문
- 溫故而知新,可以爲師矣。
- 언어
- 중국어
- 출처
- 『논어』
- 설명
- 공자의 말로, 『논어』 「위정(爲政)」 제11장에 수록되어 있다. 원문은 “溫故而知新,可以爲師矣”로, 옛것을 익히고 되짚어 보면서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면 남의 스승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여기서 “溫故”는 이미 배운 것이나 알고 있는 내용을 다시 살피고 익힌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知新”은 그러한 과정을 통해 새로운 이해나 깨달음을 얻는 것을 가리킨다. 따라서 이 문장은 기존의 지식을 단순히 반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앎에 이르는 학습의 태도를 말한다. 오늘날 널리 쓰이는 성어 “온고지신(溫故知新)”은 이 구절의 앞부분에서 나온 말이다. 원문 전체에는 이러한 학습과 이해의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야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다는 의미까지 포함되어 있다.
- 주제